최근 아산나눔재단을 사칭하는 SNS 피싱 이벤트 광고가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광고에서 재단 창립 10주년 이벤트라는 문구와 함께 정몽준 명예이사장의 사진을 무단 도용해, 네이버 BAND 가입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아산나눔재단은 해당 사안과 전혀 무관함을 안내드립니다. 재단에서는 현재 창립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지 않으며, 네이버 BAND와 협력을 맺은 바가 없습니다. 해당 광고를 발견하실 경우 절대 클릭하지 마시고, ‘계정신고’를 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