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파트너즈의 성공과 도전 – 유앤파트너즈

[사례 요약]

본 사례는 국내 한 헤드헌팅 업체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고 CEO로 활약하고 있던 유순신 사장이 2003년 임원급 서치펌(executive search firm)인 ‘유앤파트너즈’를 창업하여 2014년 기준 국내 선도업체로 성장시킨 과정과 성공요인을 살펴본다. 또한 향후 유앤파트너즈가 현재 서치펌 업체들이 직면해 있는 도전과 위협을 어떻게 해결하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지를 알아본다.

2003년 서치펌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Heidrick&Struggles, Korn/Ferry International의 한국지사가 이미 설립되어 있던 상황에서 신생업체인 유앤파트너즈가 단기간에 주요 서치펌이 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창업가인 유순신 사장과 주요 파트너들의 사회적 네트워크(social network) 특성과 사회적 자본이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를 소개한다. 특히, 창업 초기와 성장과정에서 유순신 사장, 주요 파트너, 핵심 컨설턴트들의 개인적 네트워크를 통합함으로써 유앤파트너즈의 내외부 네트워크가 어떠한 특성을 갖게 되었으며, 이것이 고객사 확보와 회사의 성공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헤드헌터(headhunter)라는 전문직들의 개인적인 ‘사회적 자본’이 어떻게 회사의 ‘조직적 역량(organizational capabilities)’으로 전환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본 사례는 유앤파트너즈가 타 서치펌과 다른 조직운영 방식으로 어떻게 자사의 네트워크 자산을 강화하고, 지식공유와 관리, 헤드헌터들의 팀워크 구축 등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왔는가를 고찰해 본다. 특히, 유앤파트너즈의 독특한 조직운영 방식과 업무수행 프로세스가 회사 내부의 네트워크 특성과 외부 고객 네트워크의 개발 및 유지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살펴본다.

나아가서, 근본적으로 시장규모가 제한적인 서치펌 업종의 특성상 임원 추천 수임료(search fee)만으로는 안정적인 성장이 어렵기 때문에 주요 서치펌들은 리더십 개발 및 코칭, 피드백, 멘토링 등 핵심인재 관리를 위한 종합 컨설팅 업체로의 변모를 시도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온라인 기반 채용 비즈니스의 성장, LinkedIn, Facebook과 같은 SNS의 확산은 서치펌 업체의 잠재적 위협(또는 기회)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유앤파트너즈는 현재 평판 조회, 리더십 개발, 퇴직임원의 재취업 서비스와 같은 신규사업 론칭(launching)과 제휴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 유앤파트너즈의 이러한 노력이 향후 서치펌 업계의 변화과정에서 얼마나 효과적인 대응이 될 수 있을지 평가해 본다.

 

[ 사례 파일 다운로드]

사례 파일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티칭노트 파일 요청]

티칭노트 파일 요청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집필진]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