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혁신을 이끄는 사용자 의견 – 컴퍼니원헌드레드

컴퍼니원헌드레드는 100가지 기술을 바탕으로 한 혁신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세상에 제시하자는 뜻으로 시작한 회사다. 브라우저 엔진을 개발하여 삼성과 같은 대기업에 납품하는 사업을 시작으로 모바일 게임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게 되었다. 컴퍼니원헌드레드가 버디러시(Buddy Rush) 프로젝트를 시작한 2011년은 모바일 게임 산업이 도입되는 시기였다. 스마트폰 보급과 인프라 환경 변화로 모바일 게임이 급성장하면서 컴퍼니원헌드레드도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성장하기 시작하였다. 버디러시의 성공과 함께 컴퍼니원헌드레드의 규모는 점점 커졌다. 직원을 60여 명이나 갖춘 회사가 되었고 사용자도 늘어나서 하루에 처리해야 할 사용자 의견이 많아졌다. 이에 따라 회사 내부 문제 해결 과정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회사 규모가 커짐에 따라서 늘어나는 사용자 의견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컴퍼니원헌드레드의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본 사례는 컴퍼니원헌드레드의 혁신에 있어 사용자의 역할을 알아보고, 사용자와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조직 구조, 정보 프로세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회사가 성장할수록 다양한 내·외부 경계선들로 인하여 사용자를 혁신의 원천으로 활용하는 데 있어 발생하는 문제점과 비효율성에 어떻게 대응하여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다.

 

Q1. 사용자 의견이 버디러시(Buddy Rush)의 성공에 어떤 기여를 하였다고 생각하는가?

Q2. 컴퍼니원헌드레드는 현재 어떤 프로세스로 사용자 의견을 받아들여 해결하고 있는가? 프로세스를 이렇게 설계한 이유는 무엇이며, 예상되는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Q3. 현재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은 무엇인가?

Q4. 사용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다른 방안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집필진

배성주

배성주

배성주 교수는 University of Michigan에서 정보경제학 석사와 MIT Sloan 경영대학의 기술혁신, 창업 및 전략(Technological Innovation, Entrepreneurship
& Strategy) 박사과정을 마치고, University of Hong Kong 경영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후 현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기술경영 분야의 연구와 강의를 진행 중이다. 다양한 형태의 신제품 개발과정, R&D 관리, 제품 및 서비스 혁신, 기술전략 및 기술조직에 관해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Journal of Consumer Psychology, International Journal of Production Economics 등의 해외저널과 기술경영관련 국내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