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시작하여 자본시장까지 – 쏠리드

[사례 요약]

‘마음 맞는 사람끼리 창업 한 번 해보자.’ 시작은 단순했다. 1998년 11월, 혈기왕성한 네 명의 젊은 과학도가 이 생각 하나로 뭉쳤다. 초기자본금 7억 5,000만원으로 시작했던 회사가 매출액 624억 원, 당기순이익 81억 원, 종업원 151명의 중견벤처기업까지 커지는데 불과 7년이 걸리지 않았다. 자신감을 가진 회사는 2005년 더 큰 비상을 위해 기업공개에 도전했고 성공을 거뒀다. 비결이 뭘까. 배경엔 탄탄한 기술력은 물론 가치를 공유한 임직원 사이의 강력한 팀웍이 있었다. 무선통신 중계기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기업, ㈜쏠리드 얘기다.

“기업이 성공하려면 좋은 아이디어보다 좋은 팀으로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아이디어가 수명이 다하는 순간 사업 수명도 끝이 나지만, 좋은 팀은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생산해내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창업자들의 이런 경영철학 덕에 쏠리드는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다. 기업공개를 하면 향후 투자에 대한 자금 수요를 충족하고 조달 금리를 내릴 수 있으며, 상장으로 인해 기업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 정보 공개의 의무가 강화되고, 주주간 이해가 상충될 수 있어 기업이 추가적으로 부담해야 할 비용도 역시 늘어난다. 본 사례는 쏠리드가 기업공개를 추진하게 된 이유와 적절성, 기업공개로 인해 쏠리드가 부담해야 할 비용, 회계정보를 이용해 예사 주당 공모가액이 산정되는 방식과 그 이론적 의미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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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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