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 – 쏠리드

[사례 요약]

우리나라는 1997년 8월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제정하여 국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벤처기업을 키우고자 했고, 이에 발맞춰 KT에서는 ‘벤처기업육성특별계획’을 발표하며 관련 정책을 추진했다. 정준 대표는 이를 기회로 그와 뜻을 같이하던 광통신 분야의 최고 전문가팀을 구성하여, 1998년 11월 KT 사내벤처 1호로 ㈜쏠리드의 전신인 주식회사 쏠리테크(Solid Technologies Inc.)를 설립했다. 위험을 줄이며 비교적 손쉽게 시장에 진입해 매출을 일으킬 수 있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가 가능한 ‘중계기’를 창업 아이템으로 선정한 정준 대표와 창업팀은 지속적으로 R&D에 집중 투자해 기술력을 추구하면서 공격적인 경영을 선포한다.

이후 디지털 광중계기, RF 중계기, WCDMA용 중계기 등을 적극적으로 개발한다. 비록 주변 기술 인프라의 부족으로 모든 시도가 상업적으로 성공하지는 못하였지만 이러한 기술개발은 현재의 쏠리드를 있게 한 원천이다. 중계기에서 기지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쏠리드는 시장상황의 변화로 인하여 실패를 경험한다. 하지만 이때의 경험과 인력은 쏠리드의 자산으로 스며들었다. 쏠리드는 이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위성 DMB용 중계기의 핵심인 ‘Gap Filler’를 개발하였고, 이는 쏠리드의 본격적인 고공 성장의 발판이 된다.

이후 시작된 3세대 WCDMA 서비스는 쏠리드에게 큰 혜택으로 작용하였고, 2005년 7월 코스닥에 상장하였다. 2006년에는 천억 클럽에 가입하면서 쏠리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벤처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고 새로운 도전과 선택의 시기를 대비하게 된다. 이처럼 창업부터 현재까지 쏠리드는 꾸준한 기술개발과 변화를 통해 고공 성장을 지속하였다. 쏠리드가 고공 성장을 지속할 수 있게 한 핵심역량은 무엇이며 R&D의 전략적 선택은 어떤 것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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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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