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한 도전 – 엔씨소프트의 조기 글로벌화

[사례 요약]

이 사례는 한국의 대표적 온라인 게임 회사인 엔씨소프트의 조기 글로벌화 전략을 다루고 있다. 이 사례는 학부나 MBA 경영전략 수업의 ‘글로벌 경영’ 관련 세션 또는 국제경영 수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벤처경영 관련 과목에서도 쓸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1997년 설립돼 한국 온라인 산업의 성장을 견인해온 기업이다.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 리니지’가 기폭제가 돼 국내외 게임 시장에는 지각변동이 일었다. 첫번째 온라인 게임인 ‘리니지’가 대성공을 거두자 곧바로 공격적인 해외 진출을 시도했고 단기간 내 아시아, 미국, 유럽에 걸친 글로벌화에 성공했다. 2007년 무렵 엔씨소프트는 아시아, 북미, 유럽에 10개의 해외 지사를 거느린 기업으로 성장했고 해외 매출이 50%에 육박했다. 그러나 한국 온라인 게임 시장의 성장이 정체되고 국내 및 해외 온라인 게임 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엔씨소프트는 급격한 환경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기업이 단계적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전통적인 방법과 달리, 엔씨소프트는 벤처 기업으로서 매우 이른 시기에 글로벌화를 추진했다. 온라인 게임 산업은 게임 유저들의 네트워크를 선점하는 것과 큰 개발 비용을 상쇄할 넓은 시장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엔씨소프트의 조기 글로벌화 전략은 산업 특성과 결부해 벤처 기업이 언제, 어떻게 글로벌화를 도모해야 하는지에 대해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온라인 게임은 콘텐츠 사업으로서 글로벌 전략과 현지화 전략이 동시에 요구된다.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전략은 표준화와 현지화 간 상충 문제를 극복하며 적절한 밸런스를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했다. 따라서 엔씨소프트가 전개해온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현지화 전략은 기업의 현지화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시사점 또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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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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