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화장품 회사에서 뷰티·헬스 그룹으로 – 한국콜마

[사례 요약]

화장품 용기의 뒷면에는 포장 브랜드 외에 제조 회사 명도 따로 쓰여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자사의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기업의 브랜드로 판매되는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이른바 ODM·CMO 시스템은 시장을 개척하는 데는 유리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자체 브랜드가 없다는 점에서 성장의 한계를 드러내기도 한다. 이 사례는 ODM·CMO 개념을 한국 화장품 및 제약 시장에 처음 도입하고 화장품 생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콜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1990년 창사 이래 연평균 20%의 성장을 이뤄온 한국콜마는 BRN사이언스를 인수하면서 화장품 부문에서 제약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으며, 회사를 종합 뷰티·헬스 그룹으로 변모시키려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콜마가 계속 ODM·CMO 방식에만 머물러 있어도 되는지, 또 화장품과 제약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면 어떤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하는지 분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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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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