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오형제의 비상 – 텐바이텐의 도전

[사례 요약]

텐바이텐은 2001년 인터넷 쇼핑몰, 특히 젊은 디자인과 감성을 중시하는 전문쇼핑몰로 출발하였다. 본 사례는 텐바이텐이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당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설립 당시의 지배 구조(지분, 성과 배분, 의사결정 구조 등)가 기업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특히 본 사례는 세 번의 시점, 즉 2001년 창업 시점, 2009년 사업부제 도입 시점, 그리고 2011년 대기업으로부터 투자 제안을 받은 시점에서 가장 바람직하다고 판단되는 지배 구조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본 사례의 학습 목표는 창업 당시 다섯 명의 대학 동기로 이루어진 텐바이텐의 지배 구조가 초기에 성공을 거두었던 이유에 대해, 그리고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지배 구조의 변화가 요구되면서 사업부제 구조가 적용되는 과정에 대해, 그리고 2010년 이후 GS그룹(사례 본문에서는 ‘A 사’로 표기)에 편입되는 과정에서 이문재 전 대표 체제에서 최은희 현 대표 체제로 전환되기 직전의 상황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다.

본 사례의 토론 질문에는 정해진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동업자들에게 지분, 의사결정권, 성과 배분을 동등하게 해야 하는가, 아니면 차등적으로 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내부적 또는 환경적 상황에 따라 최적의 지배 구조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또는 특정한 상황에서 선택된 지배 구조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과정으로써 본 사례가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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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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