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벨트, 세계를 감다 – 웰트

린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특히 웨어러블 제품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세계 최초로 스마트 벨트를 제시한 월트는 한국의 대표적인 린 스타트업 기업으로 손꼽힌다.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C랩’공고에 당선되고 1년여의 준비 뒤, C랩의 11번째 스핀오프 기업이 된 웰트는 삼성전자라는 든든한 후원자의 충분한 지원 하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세상에 제품을 선보였다. 하지만 지금의 스마트 벨트가 나오기까지 모든 과정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웰트는 소비자들의 웨어러블 제품에 대한 물음표를 점차 느낌표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 웰트에 필요한 것은 시들해진 웨어러블 시장에 더욱 널리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전파하는 것이다.

본 사례는 웰트가 겪은 주요 변화를 살펴보고 시장에 언제나 존재하는 불확실성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인 린 스타트업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빠르게 움직이는 창업 초기 단계의 조직이나 기업이 어떻게 극심한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더욱 진보된 제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다.

 

Q1. 웨어러블 제품으로써 스마트 벨트가 가진 불확실성은 무엇이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어떻게 극복하였는가?

Q2. 웰트의 브랜드화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웰트의 선택과 전략은 무엇인가?

Q3. 웨어러블 제품을 통해 개인의 신체 정보, 생활 리듬 정보 수준의 빅데이터가 구축된다면 앞으로 어떠한 헬스케어 서비스가 가능한가?

 

집필진

김재영

김재영

김재영은 고려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대학 융합경영학부 조교수로, 혁신 및 기술경영으르 가르치고 있다.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MS/IS 전공으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네트워크 오퍼레이터 비즈니스 모델'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동국대학교 경영학부 초빙교수로 재직하며 온라인뱅킹 및 전자상거래 분야를 연구했다. 금융산업 및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 변화에 대한 분석 연구를 비롯해 무역기술장벽(TBT), 공공분야의 정보시스템 성과 평가, 콘텐츠 산업의 가치 평가에 대한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조부연

조부연

조부연은 제주대학교 및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Higher Colleges of Technology의 교수이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보험 및 IT 기업에서 마케팅과 컨설팅 영업기획 업무를 수행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 전공으로 MBA를 하면서 서비스 부문에 뜻을 두게 되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LSOM(Logistics, Services and Operations Management)에서 '서비스 아웃소싱 관리 방안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서비스 운영전략 및 공급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의 파급 효과에 대한 관심이 깊다.

이성희

이성희

이성희는 호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영학부 교수이다.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전자전파공학부를 졸업, 현대건설에서 견적 및 공무 업무를 수행하며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등에서 근무하였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LSOM 전공 석박사통합과정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주요 관심 분야는 SCM(Supply, Chain Management)과 기술경영이며, 다양한 산업 분야를 융합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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