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IMPOSSIBLE?” ‘이익 ZERO’ 고용 경영 – 베어베터
본 사례는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사회적기업인 베어베터(BEAR BETTER: Bear makes world better)가 ‘장애인 사업장계의 삼성’이라 불리기까지 경험한 창업 및 혁신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베어베터의 지속적 성장 및 성공의 핵심 원천에 대해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베어베터의 경우 중증장애인을 고용한다는 특성상 비즈니스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어려움들은 무엇이었으며,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전략가적 사고와 혁신적 마인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기업의 성공 및 일련의 혁신 과정들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확고한 CEO의 경영철학을 통해 철저하게 설계되었음을 소개하고 있으며, 베어베터 기업 사례를 통해 장애인 고용 기업은 물론 사회적기업 및 일반 기업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요소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베어베터는 ‘발달장애인의 지속적 고용’을 미션으로 삼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이 기업은 발달장애인들을 자립시켜 평생직장이 되어 준다는 취지로 설립되었기 때문에 매출이 생기면 기업의 이윤을 챙기는 대신 ‘이윤이 0원이 될 때까지’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으며 모든 사원은 정규직이다. 곰처럼 느리지만 성실하고 꼼꼼한 발달장애인을 더 많이 고용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보자는 게 회사의⋯